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다. 당근먹는개냥이 요즘에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챗GPT니 인공지능이니 뭐가 많지만 이런것들에 너무 의존하거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방향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고있자면 참 맴이 아프다.
전혜빈 암내 맡고 기절한 사연 아무리 느껴봐도 사람냄새가 나질 않는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애당초 사람냄새라는게 노력해서 맡아지는것이더냐? 다양한 방법으로 민폐 블로그가 서이추를 신청해 오면 확인하고 거절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참 닝겡같지도 않은 것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꼭 열심히 활동하는 일반 블로거인척 서이추를 신청해온다. 참 소름돋는 일이다.
그런데 인간은 무엇이더냐, 내가 아무리 싫더라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 지금까지 괜히 나이를 먹은건 아니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일단 서이추 신청메시지도 그렇지만 아무리 느껴보려고 해도 사람의 냄새,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이 아니므니다.
아무리 사람인척 글과 제목을 흉내내도 우리의 감각은 지금까지의 인생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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