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당근먹는개냥이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은/는 요즘 내 나이때의 아재들은 다들 슬램덩크를 보러 간다지만 나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아들래미와 감상하고 왔다.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감상 이것이 40대 유부의 삶 잇츠 마이 라이프 슬램덩크는 방탄언니랑 같이 보러 갈꺼다! 팝콘도 사이좋게 러브러브하게 먹을꺼다냥!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감상 장화신은 고양이는 무려 11년만에 후속편이 나왔다. 우리 아들램은 역시 고양이는 못참지!
이 영화를 꼭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봤는데 정말 집중해서 재미있게 잘 봤다. 다만 더빙판으로 봐서 뭔가 스페인 세뇨리타같은 느낌은 조금 덜 했고, 역시 장화신은 고양이는 안토니오 반데라스 형님이 성우를 맡았으니까 어른이들은 꼭 더빙판 말고 자막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하씨, 잘 생겼다 역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감상 고양이 한마리 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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