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광장에서 타미야 그래스호퍼 달리고 농구도 하고 왔습니다.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타미야 그래스호퍼 달리고 농구도 하고 왔습니다.

저의 모든 포스팅은 예약발행이므로 TPO가 現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타미야 그래스호퍼 달리고 농구도 하고 왔습니다.

라면인의생활게임 오월은 푸루구나 라면인은 자란다 오워른 어른이날 우리덜 세상! 안녕하세요 이메다오십 안드로메다 라면인이라서 더 이상 크면 안되는 접니다.

지난번에 배터리 방전이 되가꼬 타미야 런치박스를 못 달렸는데요, 이번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의도 광장에서 메뚜기를 달리고 왔습니다. 메뚜기는 꾸버머거야 제맛!

이라고 말해도 저는 먹어본 경험이 없는 도시인 :3 이번에는 배터리도 단디 충전하고 런치박스 대신에 그래스호퍼 메뚜기를 들고나왔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급하게 챙긴다고 망해가는 홈플러스 쇼핑백에 ㅋㅋㅋㅋ 주섬주섬 넣어서 왔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체크체크했듯이 무지루시에서 출장용 가방으로 구입한 보스톤백에 넣으니까 아주 딱이더구먼요!

타미야 런치박스 NiMH 배터리 과방전과 A3PRO 충전기 사용법 타미야 런치박스 NiMH 배터리 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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