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오늘 11일 오후 2시경, 아베신조 전총리 살인범인 야마가미 테츠야가 언급한 종교단체로 추측되는 종교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본 내용은 일본 닛테레의 뉴스속보를 보고 일부 번역한 내용이 되겠다.
종교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야마가미 테츠야 회견 야마가미 용의자의 모친소속의 교단이 회견 종교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인 다나카 토미히로씨가 긴급 기자회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 야마가미 테츠야는 지금도 그리고 과거에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소속의 교인이 아니다.
종교법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야마가미 테츠야 회견 야마가미 테츠야의 모친은 교단의 교인이 맞으며, 월 1회 정도의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야마가미 테츠야의 모친의 헌납금에 대해서는 기자회견에서 언급할 내용이 아니며, 경찰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응하겠다.
마지막으로 미디어에게 당부의 말씀, 억측이나 허황된 보도 내용을 삼가해 달라는 부탁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종교법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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