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수제 햄버거 맛집 플레이크버거(flake burger) 두 번째 방문, 베이컨 햄버거 존맛탱!

안녕하세요 햄버거보다는 국밥 좋아하는 40대 만년과장 개냥님이야! 요즘 날이 너어무 좋아서, 런치는 청계천쪽으로 산책도 할 겸에 청계천 수제 햄버거로 맛있는 플레이크 버거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으로 두 번째 방문! 가격이 좀 있긴하지만 수제햄버거고 매번 이렇게 먹는것도 아니니까 만년과장인 나에게 주는 점심선물이라고나 할까?

청계천 수제 햄버거 맛집 플레이크버거 / 베이컨 햄버거 음료는 이번에도 닥터페퍼를 주문하였다. 닥터페퍼는 따로 사먹지는 않지만 뭔가 메뉴에 있으면 고르고 싶어지는 마성의 음료이다.

참고로 플레이크 버거에서는 5,000원을 추가하면 단품을 세트메뉴로 변경할 수 있다. 세트메뉴에는 음료(선택)와 감자튀김이 포함된다.

청계천 수제 햄버거 맛집 플레이크버거 / 베이컨 햄버거 오늘 선택한 베이컨 플레이크 세트 (22년 5월 기준 17,000원) 청계천 수제 햄버거 맛집 플레이크버거 / 베이컨 햄버거 기본 플레이크 버거가 단품으로 만원으로 수제햄버거 나름의 가격대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