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가지요리, 서울 시청역 중식당 만복림에서 가지덮밥


여름엔 가지요리, 서울 시청역 중식당 만복림에서 가지덮밥

난 가지요리를 좋아한다. 물론, 어릴 때부터 좋아한 것은 아니다.

그 흐믈흐믈한 식감이 질색에 아직까지 가지나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에서 힘든 왜로자 생활에 배고품을 잊고자 가지를 먹기 시작하면서 가지가 좋아졌다.

은/는 오버고, 일본 사람들은 가지를 참 좋아한다. 여름에는 특히 제철인 가지요리 광고가 엄청 많이 방영된다.

가지 카레, 가지 튀김, 가지 마파덮밥 등등 그렇게 나도 가지 요리가 좋아졌다 :D 그래서 오늘은 서울 시청에서 꽤 괜찮은 만복림에서 여름의 가지요리, 가지덮밥을 먹었다. 참고로 만복림이라는 중식당은 꽤 괜찮지만 꽤나 불친절하다.

참고로 서울 시청역 주변의 중식당은 그닥 친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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