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 마지막날인 토욜 오전에 시간이 있어서 에비스(恵比寿)를 오랫만에 방문했다능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로 유명하지만 좀 지겹 ㅋㅋㅋ 일단 역앞 atre 에서 와이프 선물쇼핑 겸 런치 ^오^ 파스타 먹고 싶어서 들어간 가게인데 런치에 샐러드바가 포함되어 있네용 ^오^ 한접시만 간단히 먹고 (브로콜리 다이수키) 일본이라면 멘타이코 파스타 먹어줘야죠!!! (멘타이코 크림 파스타) 가격은 파스타1종류(샐러드바 포함) 약 1400엔(1인)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커피전문점 트람에 방문했다능 역에서 멀지도 않아서 좋구요 저녁에는 바(BAR)로 변신 메뉴판에 영어로도 적혀있지만 크게 떠들지 않도록 합니다~ 좋네요 여기 ㅋㅋ 다음에도 들리고 싶다능 이번엔 아이스커피 마셨는데 다음에는 블렌디로 마셔봐야겠다능~~~~...
에비스(恵比寿) 커피 트람(coffee Tram) 방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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