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시골에 일본인이 경영하는 우나동 전문점이 있다니 바자라 라면인의생활게임 왜때문인지 이런 시골에 있는 민물장어 우나동 자바라? 아니 바자라를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일본인이 직접 운영을 하신다고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누나들 식구들이랑 몇 번 방문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킹케도 정작 이곳을 발견하고 추천한 저는 아직까지 못 가보고 이제서야 방문을 했네요 우나동 VAJARA 안심하세요 내돈내산입니다! 바자라가 무슨 뜻이냐고 물으신다면 모든 단어에 뜻이 있는건 아니잖아요?
저도 잘 모르겠고 별로 검색도 해보기 싫습니다. 그냥 문득 들었는데 장어 잡아라(자바라)를 대충 섞어서 바자라 VAJARA 하면 일본틱한 네이밍 아잉교?
아니 대체 소문이 사실이라면 여기를 운영하는 일본인 사람은 왜 여기 시골에서 이렇게 장어집을 운영할까? 뭐 저도 마찬가지로 미야코지마에 가서 감자농사를 하고싶다는 뭔가 그런 마음이랑 비슷할까요?
더 이상 날 찾지마시오 이런 느낌적인 캉지랄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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