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나의 소송 일기는 말 그대로 일기 형식을 빌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이다.
그래서 존칭도 생략하고 , 때론 쌍욕도 쓰고, 내 마음 가는데로 나의 생각대로, 그러나 최대한 나름 대로는 중립적으로, 가능한한 팩트에 기반해서 작성해 두려고 애쓴다. 혹여나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이 본다면 단 1만큼이라도 도움이되면 좋겠고, 언젠가는 이 전쟁이 끝이 날것이니 그때가 오면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혹여 내가 떨어트리거나, 밟고 지나간 누군가의 상처는 없는지 돌이켜 보고자 함이다.
헌데 어느때인가 부터 본 글들을 보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많이 오기 시작한다. 그 지역도 다양하게 비슷하지도 않는 사건들까지도 들고 와서 문의를 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어떤날은 그런 시간들로 인해서 허비한 시간이 몇시간씩 되기도 했다. 곤란하다....
매우. 아울러 난 변호사도 아니고, 소송이나 재판관련 상담을 해주기엔 역량이 부족하다.
싸움의 방법이나 기술적인 부분을 조금 아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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