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철도 지하화 사업의 1차 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실무추진단(TF팀)을 구성하고 조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하기 위해 연구용역, 협의체 구성, 사업 제안 가이드라인 설명회 등을 진행했으며, 10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12월에 최종 선정될 목표입니다.
지하화 구간은 한대앞역에서 안산역까지 5.47km로, 도로 폭 최대 160m와 축구장 100배 면적의 부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1027475604 안산시, 철도 지하화 1차 사업 지정 위해 조기 대응 안산시가 철도 지하화 1차 사업을 지정 받기 위해 한박자 빠른 행정을 펼친다. 21일 안산시는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의 선제 대응 및 사업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 실무추진단(T.. ww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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