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자가든, 보니타가, 썬셋101 추후에 알게된 오션웨이브 웨이브엠 반달섬 ...그외 다수의 현장들... 어느샌가 거북섬과 그 인근이 거대한 전쟁터 (소송판)로 변해 있었다.
이에 아마도 신난(?)곳이 있었으니 일부 법무법인들이 아닐까 싶다.
표현이 좀 거슬릴진 모르나,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달콤한 유혹의 말로 승소 가능하다. 해볼만한다.
등기친 현장도 괜찮다. 등의 이야기로 여기저기서 많은 계약을 이뤄내고 있었다.
어찌보면 그쪽에서는 비지니스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허나 시발새끼들 적당히 해 처먹어야지..
내가 알기론 그 바닥에 사무장 들이 오더를 따고 수수료 등을 받는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 보니 때론 사무장이나 실장들이 오버해서 단점은 쏙 뺀채 무조건 승소 가능성에만 초점을 맞춰서 오더 작업을 하기도 한다.
거북섬 인근도 지금 생각해보면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 싶다. 최근 1~2년간 이쪽에서 수임된 사건의 금액을 보더라도 간단히 100억대 이상은 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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