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 단톡


거북섬 - 단톡

요즘 현대 한국사회에서는, 정말 카톡의 중요성과 편리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잘만 사용하면 업무의 편리성과 효율성은 입아프지 더군다나 PC톡으로 사용을 하면 상당히 편리한 것이 카톡방이다. 23년 2월 3일 수분양자 모임방을 개설했다.

처음에는 계약서상 4월 준공이었으니 수분양주들 끼리 모여서 친목도 도모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논의 하는 공간 정도의 개념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커져 버렸지만....

내가 부동산을 운영을 하고 있었으니, 임대 및 전매 문의차 연락온 분들이 더러 있었다. 분양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물론 지금은 가는길을 달리들 하셔서 이 부분도 개인적으로는 딜레마 이다. 4명~ 5명~ 10명~ 20명 뭐 소소하게 조금씩 조금씩 인원이 늘어갔다. 다들 거북섬의 상황 자체가 너무 폭망이라 두려움도 컸고, 이 당시 벌써 이비자 가든이나 보니타가의 소송 소식이 들려오고 있던 터라 거북섬 현장의 분위기는 매우 어수선 했었다.

그래도 이때 까지만 해도 특별한 목적이나 의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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