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을 보내며 사무실에서..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을 보내며 사무실에서..

2022년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 이네요. 22년 한해도 나름은 바쁘게, 나름은 열심히 산다고 살았건만... 돌이켜 보면 항상 후회가 많은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난 절대 후회 같은건 안해" 호기롭게 떠들고 다니던 때도 있었던듯 한데... 언젠가 부터는 돌아서면 후회만 남네요.

올 한해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와 주신 분들 덕분으로 올 한해도 이렇게 밥먹고 살고, 무탈하게 넘어가는듯 합니다. 혹여 의도치 않은 것이었겠으나, 섭섭한 일이 있으신분은 해량(海諒)으로 이해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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