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위스 여행지 중 가장 유명하고 내가 가장 기대했던 "융프라우요흐"에 다녀왔다. 날씨 및 옷차림 23년 6월 5일 기준!
융프라우는 스위스 알프스산맥으로 만년설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인지 스위스 여행 중 가장 추웠던 곳이다.
우린 6월 초에 갔는데 햇볕은 뜨겁고, 바람은 차가웠다. 햇빛이 강해서 밖에 나갔을 땐 춥지 않았지만, 오히려 기차나 얼음 동굴 등 실내에서는 추웠다.
우리가 가기 전날에는 눈도 왔다고 한다. 언제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여름에도 바람막이와 경량 패딩을 입어야 한다고 하니 따뜻한 옷은 필수!
< 오빠의 착장 > 얇은 옷 여러겹 껴입고 햇빛이 뜨거워 목이 탈까 봐 담요까지 두르고 ㅋ 눈부셔서 선글라스 필수!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융프라우 가는 방법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에서 내리면 매표소와 아이거 곤돌라 타는 곳이 연결되어 있다.
주의!! 그린델발트역 ≠ 그린델발트 터미널역 그린델발트역과 그린델발트 터미널역은 다른 곳이다!
(1정거장 거리) 스위스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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