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이충희 부부 아파트 팔아 150억 시세차익


최란 이충희 부부 아파트 팔아 150억 시세차익

최란, 이충희 부부가 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아파트를 매도하여 약 15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소식입니다. 1. 최란 이충희 부부 아파트 매도 시세차익 최란, 이충희 부부는 2025년 5월 말, 전용면적 198(약 60평)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한 채를 '약 187억 원' 에 매도했다고 합니다.

최란,이충희 부부는 2017년 8월에 해당 아파트를 '37억 7,200만 원에 분양' 받았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단순하게 계산하면 '약 150억 원의 시세차익' 을 얻은 셈입니다. 2.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파트 특징 준공 연도 : 2020년 규모 : 지하 7층~지상 49층, 280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 오피스 빌딩(디타워 포함)과 상업 시설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입지 및 가치 : 서울숲 및 한강 조망 가능, 갤러리아포레·트리마제와 함께 ‘서울숲 3대장’ 단지로 평가되며 배우 전지현, 이제훈, 샤이니 태민 등 연예인 다수가 입주한 유명 단지입니다. 3. 아크로 서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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