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24. 7. 21.) 대 혐오의 시대

Keshi의 drunk. Ejel님의 어쿠스틱 커버다.

뭔가 사람들의 마음속을 툭툭 건드려주는 가사와. 차분해지게 하는 멜로디가 너무 좋다.

머리가 아프고 속상함에 눈물이 고일 때면..(??) Keshi 노래를 들으면서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눈물을 감추곤 한다. Don`t need nobody else.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주민등록증을 분실해서. 주민센터에 재발급 신청을 했다~ 그런데 담당 공무원이 뭘 잘못했는지..

어떠한 신청 내역도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연락을 해서 상황을 문의했는데..

주민센터 전산망에는 잘 접수되고 처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 여튼 결과적으로는.

담당 공무원이 1차로 취소했다가 2차로 다시 저장한건데. 1차로 취소했으니 나는 취소된채로 내역 조회가 안된것이고. 해당 주민센터 전산망은 뭔지는 모르겠으나..

담당 공무원말로는 2차로 저장해서 잘 접수됬다~ 라는 상황. 결론적으로는 담당 공무원이 죄송하다며.

다시 신청해줄 것을 요구했고. 좀 빠직(?)

했지...

원문링크 : 일기장(2024. 7. 21.) 대 혐오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