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 에타(에브리타임)에 꽤나 충격적인 게시글이 등장했습니다. 한성대 교내로 보이는 곳에 '조센징' 등 한국인을 비하하고 저속한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게시되었고, 이에 한성대 재학생이 이에 대해서 학교에 항의한다는 내용입니다.
한성대 교내에 설치된 부적절한 전시물의 사진입니다.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 주의) 한성대 부적절한 전시물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 주의) 한성대 부적절한 전시물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 주의) 한성대 부적절한 전시물 (비속어 등 저속한 표현 주의) 뭔가 황당하기도 하면서..
기분이 불쾌해지는 전시물입니다. 미술 전시용으로 사용되는 판넬(?)
여튼 전시용 기구에 올려놓은 점, 나름의 예술(?)적인 기술이 조금 느껴지는 걸로 미루어봐서..
관련 학과 재학생이 아닌지.. 살짝 예상을 해봅니다.
한성대학교 학생처에서는 즉각 공지를 하여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성대학교 학생처 공지 한성대학교 학생처는 공지를 통해, 한성대 재학생이 6월 3일 밤에 승인받지 않은 전시물...
원문링크 : 한성대 에타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