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거 없는.. 늦은 4월의 일상...^^;;;; 운동..
재활.. 운동은 꾸준하게 해주고 있다.
그런데 요즘 컨디션이 좋지 않고 기운이 없어져서..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 등으로 운동 횟수를 조절하고 있다. 간단하게 10분, 20분만 하더라도 꾸준하게 운동해야 건강이 회복될껀데..
뭐랄까 운동을 하면 더 아플(?) 것 같은 그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운동 횟수를 조절하고 있음..
이러다 곧 미국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잡다한 일상 어떤 분이 엘베에 건전지 포장지를 버리고 가셨더라..^^;;; 가끔 드는 생각이..
엘베안에는 CCTV도 다 있는데.. 쓰레기를 버리고 갈 정도면...
CCTV가 없는 곳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행동을 할지... 이런 부분을 관리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분위기를 형성해야하는 부분도 있어야하는데..
조금 아쉽다. (CCTV에 찍히고 다 걸리고 그걸 공식적으로 문제 삼는다는 사실을 알면..
저렇게 쓰레기를 버릴수 있을까..??) 아산시장(박경귀)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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