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1월 마지막주 일상


[주간일기] 11월 마지막주 일상

일기장처럼 기록하기 위해 날것 그대로 적는 일기장 개인정보 등이 우려되는 경우 비실명화로 불특정 및 음영 등의 처리를 함 제크 사먹음. 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개당 천원에 팔길래 사옴..^^;; 청정 안데스 호수염은 무슨 소금일까...ㅇ.ㅇ..??

제크는 가볍게 먹기 편한 과자인 것 같다. 건강이 계속 안좋아지고..

(코피 사태까지..ㅠ.ㅠ...) 물은 생수 사다마시는데..

자꾸 속이 안좋아서 보리차 끓여먹음.. 이웃분께서 보리차 티백을 몇개 챙겨주셔서..

넘 감사..ㅠ.ㅠ... 보리차 마시니깐 구수하고 물맛도 있어서 좋은듯~ 끓인 상태라서 그런지 속도 편안해진 것 같음..!!!

보리챠 굿굿굿!!! 배방 갔는데 출장마사지 광고가 붙어있어서 찍어옴. 1) 건전 마시지!!

퇴폐사절!! 2) 카드결제 가능!!

이걸로 미루어봐서 이상한 곳 아니고 진짜 마사지만하는 마사지 전문 업체인듯함 (카드결제를 하는데 설마...??) 요즘 허리랑 오른쪽 어깨가 계속 아파서..

잠을 잘때도 자꾸 깨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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