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

文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 '음주운전 혐의' 입건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1)씨가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5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문씨는 이날 오전 2시51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경찰 음주 측정 결과.. www.newsis.com 뉴시스 등 언론기사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문다혜씨는 10월 5일 새벽 2시 51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앞에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하여 음주 측정 결과 문다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현재 검찰에서 문다혜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상황에서 음주운전 문제까지 불거져 많은 논란이 생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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