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은 우리가 믿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싶었던 것에 대한 벌이다.

"배신은 우리가 믿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싶었던 것에 대한 벌이다." - 출처 없음 - 인간관계는 물론 여러가지 부분에서 뒤통수(?)치는 일은 정말 흔하다.

나는 거짓말을 굉장히 싫어한다. 나에게 누군가 거짓말을 했다면.

그이후로 그 사람이. 어떠한 진실을 말해도 명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사람이 하는 말을 믿을 이유가 없다. 사람들은 스스로 정직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어떤 상황속에서 자신이 책임질 부분이 생기면. 회피하고 둘러대고 각색하고 거짓말을 보태는 경우가 너무나도 흔하다.

나는 그래서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정직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정직해야 상대방에게도 정직을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나는 정직하고 인격적으로 다가갔지만. 상대방은 하하 호호 웃으면서 뒤에서는 다른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면.

그것은 통수다..^^;;; 한국사회에서 한국사람들이. 남 뒷다마, 무리짓기, 자신에게 반대하고 공격하기 등등 너무 만연하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