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를 하게 되면 뭔가 홀애비(?) 냄새가 은근히 나는듯합니다.
자기자신은 잘 모르죠..^^;; 저는 상당히 깔끔을 떠는 편인데도. 밖에 오래 외출하다가 집에 돌아오면.
뭔가 켁켁하는 냄새가 살짝 나는듯 합니다. 그래서 냄새, 향기에 살짝 민감한 편입니다.
그래서 차량용 디퓨저를 구입했습니다. '살림백서 라이스 앤 허브 차량용 디퓨저' 인데요.
포레스트가든향. 일랑일랑향. 2가지를 구입했습니다.
박스를 열면. 디퓨저 본품 2개.
우드볼 스틱 2개. 부착 스티커 3개.
가 들어있습니다. 설치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뚜껑을 열면. 플라스틱 마개가 있는데 그걸 그냥 뜯으시면 됩니다.
(뜯으실 때 디퓨저액이 넘치거나 흐르지 않게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뒤에 밀봉마개로 막아주시고.
다시 뚜껑을 닫습니다. 그다음에 우드볼 스틱을 밀봉마개 가운데 구멍으로 꼽으면 됩니다.
그럼 끝~ 살림백서 라이스 앤 허브 차량용 디퓨저의 장점! ① 공간 활용에 우수한 '콤팩트한 사이즈' 사이즈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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