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임나라 엔진오일 교체 기름값을 모르고 주유하다가 최근에 기름값을 확인하고 깜놀! 했다.
휘발유가격이 리터당2000원이 넘었.... 주유하고 자동세차에서 세차하고 나니깐...
돈 쓰는건 정말 쉽구나~ 느꼈다..^^;; 공임나라를 한번도 이용한 적이 없는데.. 추천을 받아서 공임나라에 엔진오일도 교체하러 갔다. 40,000원에 합성유를 교체해주셨다.
가격이 굉장히 싼 편이긴 하다. (오토큐에서 일반 광유로 교체해도 약 50,000원..)
그런데..!!! 예약을 했음에도 웨이팅이 너무 길었고..
아무 말도 없이..(그냥 차만 대놨음..)
어느순간에 엔진오일 교체했다고 말씀하셔서.. 조금 당황했다.
서비스 측면이나 안내와 설명부분 등에서 상당히 미흡하고 그닥 마음에 들지 않았다..ㅠ.ㅠ (정비 내역서도 안주셨음...) 시간이 생기면 공임나라 후기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과연 시간이 생길까....?? @.@) 공임나라 엔진오일 교체 영수증 헬스장도 등록!
코로나로 헬스장 등록도 어려웠는데...
원문링크 : 일기장(2022. 4. 3.) 일주일 이모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