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눔과 배려 > 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그 사회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치나 생각도 너무나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와 사람들 틈바구니속에서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가끔씩 전혀 예기치 못한 별의별 일들이 다 경험하게 된다. 나는 남을 돕는 것에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다.
남들이 모르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서로 배우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그러는 과정속에서 나도 배우고 발전할 수 있으니~) < 감사의 표현 > 나는 모르는 부분을 남에게 알려주거나 아는척(?)
하면서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정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만을 최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려고 노력한다.
그렇기에 대부분 나의 의견대로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밖에 없다.(내가 잘 모르는 부분은 전혀 개입하지 않으니..ㅎㅎ) - 인터넷 상에서 조심해야할 것이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놓고 이후에 그 사람이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원문링크 : 일기장(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