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해서 의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며 점심을 드시는 분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엄청나게 실감을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국 소비자 물가지수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더라도 계속 상향을 하고 있는 중인데 무역수지도 현재로서는 IMF 이후 최대의 적자까지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무역수지가 계속해서 악화되니까 외국인의 자본이탈을 막기 위해서 환율을 자연스럽게 조정할 수밖에 없고, 오늘 발표된 한국의 '외환 보유액'이 크게 하락 중 이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외환 보유액이 4382억 달러로 현재 상반기에 200억 달러가 넘게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7년 IMF 때를 생각해 보면 대한민국의 외환보유액은 200억 달러 정도 되었으며, 현재 외환보유액을 늘리지 않았더라면 대한민국도 또 한 번 '디폴트'선언을 하였을 것입니다. 아시아 외환위기일 때 대만은 외환위기를 겪지 않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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