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새로 살구 소주 Saero Apricot Flavor Fruit 257 국산 살구 소주 리뷰 [소주] 새로 살구 소주 Saero Apricot Flavor Fruit 257 국산 살구 소주 리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2MDhfMTA2/MDAxNzQ5MzQ0OTUxMTM4.8999ac8e4SjWHYHua2cH1ErhsxgXPQPLrUKnu7NML14g.UhCjXNmKHDHO643eBLuZoeCDDNKyZFcZDblXhb3zg9Ug.JPEG/IMG%A3%DF20250608%A3%DF094056694.jpg?type=w2)
새로 살구 소주 Saero Apricot Flavor Fruit 257 시음일 2025년 6월 8일 원재료명: 정제수, 주정, 살구청장농축액(튀르키예산), 산도조절제3종, 향료2종(살구향, 바질향), 수크랄로스(감미료), 에리스리톨, 식용색소황색제5호(착색료), 식용색소적색제40호(착색료) 가격대: 1,900원 알콜: 12% 글라스: 조세핀 No 10 오드비 (Josephine No 10 Eau de Vie) 마치 로제와인 같은 옅은 살몬색을 가지고 있으며 살구향임에도 딱딱한 복숭아향도 가지고 있다, 화이트 와인에서 마치 살구향이 좋은 슈냉블랑이나 리슬링이 떠오를만한 뉘앙스다, 한입에 툭 털어넣으니 딱딱한 복숭아향과 살구향이 지배적이며 뒤 이어 소주의 알콜향도 올라온다, 피니시로 꽤나 길게 이어지는 알콜향과 이후 다시 살구향이 피어오른다 총평 : 확실히 똑같은 라인업의 다래 소주가 훨씬 낫다, 이 소주는 살구향과 딱딱한 복숭아향이 나지만 알콜향이 그만큼 튄다, 그래도 그만큼 과실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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