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송월길에 기상청 옛터가 있길래 국립기상박물관에 다녀왔었어요. 옛유적과 유물도 보고, 날씨와 기상청에 대해 관람도 하고, 산책도 하고 좋은 시간이였는데요.
종로 놀거리로 볼 만 하더라고요. 국립기상박물관를 가기 위해서는 오르막길과 계단은 필수로 올라가야해서 ㅎㅎ 운동도 됩니다.
높은 곳에 위치했더라고요.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역사 박물관 종로 가볼만한 곳으로 꽤 괜찮은 곳이에요.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과 역사적 사실을 전시하고 있고 날씨의 역사도 볼 수 있어요 이때가 4월에 갔어서.. 그때에 피는 꽃들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관람료는 무료이고 1,2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안과 야외를 둘러 볼 수 있어요 이곳이 바로 기상청 옛터 ! 서울시 종로구 송월동 1번지 기상과학문화의 계승·발전이 이루어지는 공간 박물관 야외시설 부속시설 흔적에 대한 내용이에요.
일제강점기인 1932년, 서울 종로구 송월동에 서울기상관측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해요 하늘을 친구처럼..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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