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가정] 시장 구경 가서 발견한, 사구치킨


[인천/서구, 가정] 시장 구경 가서 발견한, 사구치킨

따끈한 치킨집, 사구치킨정서진 중앙시장에 구경 갔다.처음에는 그냥 구경만 간 거였는데, 돌다 보니 너무 배가 고팠다.위를 올려다보면 특이한 모양이다.온갖 가게들이 즐비해 있으니 금세 배고플 수밖에 없었다.화면에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가 쓰여 있고 바닥에는 손소독제가 놓여 있다.그리고 여기엔 안 쓰여 있지만 시장 상인 모두 문제없다고 쓰여 있었다.떡, 반찬, 동그랑땡.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점점 배가 고파진다.게!

게와 게장!시장 구경을 하다 보면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진다.여기는 맛집이란다.

막걸리&회 포차.엄마도 지나가며 여기 맛집이라고, 자주 찾는 곳이라고 말씀하셨다.다음에 식사도 하러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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