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아파트 경매의 낙찰가 및 낙찰률을 통한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아래 표는 2010년부터 24년 5월 30일까지 매각률, 매각가율, 평균 낙찰가를 그래프로 만든 것입니다. 보통 경매가 신청되고 매각기일이 잡히는데 까지는 보통 6개월이 소요되는데요.
즉 감정을 받은 날과 매각이 되는 날의 시세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시세보다 감정평가액이 높이 평가가 되면 매각가율이 낮아지게 되고, 감정평가액이 낮게 평가되면 매각가율은 높아지게 되는 거죠.
보통 부동산 상승기에는 매각가율이 높고, 하락기에는 매각가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격이 오르는 상승기 초입이 경매를 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일 것입니다.
매각률을 보면 22년 이후 상승을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은 이미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의 아파트 평당 매매가를 보면 평균 낙찰가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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