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웨지우드 엔틱 커피잔 금대익 1701 보이차 오늘의 홈카페는 제가 좋아하는 엔틱 웨지우드 사용해서 보이차 마셨어요 :) 100년이 넘은 엔틱 웨지우드 커피잔 컬렉션 제 블로그 오래 보신 분들이라면 백년에 넘은 유럽 앤틱 도자기들을 좋아해서 많이 수집한걸 아실텐데 오늘 포스팅의 커피잔 3종도 백년이 훌쩍 넘은 올드 웨지우드들입니다. 어느 분야나 시대에 따라서 생산방법이나 유행의 변화로 변화가 생기듯이 유럽의 도자기들 역시 그러한데, 이렇게 엔틱 커피잔 그리고 그릇들을 수집하면서 역시 시대에 따라서 스타일의 변화와 생산 방법에 따른 변화가 남아 있어서 재밌어요 :) 백년이 넘었다는걸 어떻게 아냐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커피잔, 그릇의 외부 바닥의 백마크를 통해서 연대를 알 수 있습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은 연대별로 사용된 백마크가 알려져 있어서 그걸로 추정하죠. 오늘 제가 포스팅으로 소개하는 엔틱 웨지우드 커피잔들도 백마크를 보면 모두 180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 사용된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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