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무명 끝에 성공했지만 "승리 절친" 논란에 휩싸인 청춘스타의 근황.jpg 2008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광고모델로 데뷔하여 7년간 무명생활 끝에 한 편의 영화로 단숨에 대스타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화 "나의 소녀시대" 대만배우 왕대륙입니다.
대만 배우 왕대륙은 국내에서 "승리 절친" 논란이 있었는데요. 그외에도 여러가지 논란거리가 많습니다.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버 기사 폭행 논란 배우 왕대륙은 지난해 대만 공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빚었습니다.
차량상태와 기사의 운전에 불만을 품은 그는 운전기사와 말다품을 벌였고,결국 몸싸움까지 이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병역 기피 혐의까지?
배우 왕대륙의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왕대륙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체포됐죠.
그는 심장병 등 지병이 있는 것처럼 꾸며서 군복무를 피하려 했습니다. 끊이지 않는 논란과 스캔들 2017년에는 배우 강한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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