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북한 김정은 후계자로 김주애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김주애는 김정은과 리설주 사이에서 태어났고 2013년생이라고 합니다.
언뜻 보면 엄마 리설주를 많이 닮은 것으로 보이지만 김정은 어릴 때와 비교해 보면 김정은도 많이 닮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딸을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딸바보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봐도 어려 보이는 김주애를 김정은의 후계자라고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가정보원 발표에 따르면 김주애 유력한 후계자로 판단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최근 들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요한 자리에서 김주애를 자주 등장시키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러한 공개 활동 내용과 예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현재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김주애가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김주애가 유력한 후계자로 보낸 경향이 강한데 아무래도 140kg 육박하는 김정은이 심각한 수면 장애를 비롯해서 술과 담배에 쪄들어 살고 있고 다양한 관련 질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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