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無.학폭' 황영웅, 설레발 '기부' 발언에 '우승 내정설' 기름 부었다 [OSEN=김수형 기자] ‘불타는 트롯맨’에서 1위 행진을 이어가던 황영웅이 각종 불미스러운 논란에도 부동의 1위를 지켰다. 특히 그가 논란을 의식한 듯 "우승하면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말했으나 오히려 어차피 우승은 정해진 것은 아니냐는 '우승내정설'에 기름을 부은 분위기다. 28일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이 논란 속에서 결승전 1차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트롯맨’ 톱8을 소개, 기호 1번 김중연, 2번 신성, 3번 에녹, 4번 공훈, 5번 손태진, 6번 박민수, 7번 민수현, 8번 황영웅이 순이었다 최종 우승 트로피는 누가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 가운데 MC 도경완은 결승전 상금 적립 방식을 설명,최종1등 점수는 만원으로 환산해 상금을 적립할 예정이라 전했다. 이에 모두 “6억원 거뜬히 넘을 것”이라며 오디션 사상 최고의 우승상금을 예상, 무한 상금을 예고했다.
톱8 트롯맨들은 ‘국민 여러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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