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포드 자동차가 공원에 주차되어 있는 동안에도 차량이 예상치 못하게 굴러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수리에 대한 불만을 접수한 후 25만 대 이상의 익스플로러 SUV에 대한 리콜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동축이 분리될 수 있는 리어 액슬 마운팅 볼트의 파손으로 인한 이 문제는 구동축에 장애가 발생할 경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를 적용하도록 설계된 포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고 에이전시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차량 소유자들의 두 가지 불만 사항에 따르면, 그들의 SUV는 수리 후에 비정상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이러한 경우 중 하나는 시간당 최대 30~40마일의 속도로 탐색기가 완전히 정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운전자가 전자 브레이크를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비틀거리며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첫 번째 운전자는 익스플로러가 급정거한 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전봇대에 부딪혔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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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교통부, 포드의 익스플로러 SUV 리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