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실종한" 43명의 대학생 중 6명은 며칠 동안 창고에 생존해 있다가 그들을 살해하도록 명령한 현지 육군 지휘관에게 넘겨졌다고 금요일 진실 위원회를 이끄는 멕시코 정부 관리가 말했습니다. 알레한드로 엔치나스 내무차관은 멕시코 최악의 인권 스캔들 중 하나와 군부를 직접 결부시킨 충격적인 폭로를 했고, 일주일 전에 발표된 위원회의 보고서를 장황하게 변호하면서 거의 팡파르 없이 나왔습니다.
지난 주, 납치와 실종을 "국가 범죄"라고 선언하고 군대가 개입하지 않고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지켜봤다고 말했지만, 엔키나스는 6명의 학생이 대령에게 넘겨지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호세 로드리게스 페레스입니다 금요일에, 엔키나스는 당국이 아요치나파에 있는 급진적인 교사 대학의 학생들이 그날 밤 이구알라 마을에서 현지 경찰에 의해 납치된 후 캠퍼스를 떠날 때부터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납치된 학생들 중에는 학교에 잠입한 군인이 있었고, 엔키나스는 군대가 자체적인 규약을...
원문링크 : 공식: 실종된 멕시코 학생 43명 중 6명이 군대에 입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