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의 총리인 다니엘 앤드류스는 찰스 왕에게 주의 새 주지사에 대한 자신의 선택은 자칭 공화당원이라고 말하는 것을 빠뜨렸다고 인정했습니다. 월요일 앤드류스는 현재 모나쉬 대학의 부총장인 마가렛 가드너 교수가 린다 데소의 임기가 6월 30일로 끝난 후 빅토리아주의 30번째 주지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녀는 그 자리의 헌법적 책임을 지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맹세했습니다. 총리는 지난달 그녀를 만난 후 버킹엄 궁전에 가드너의 임명을 추천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왕은 5월 30일에 그의 추천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마가렛 국왕의 상당한 경험, 배경, 가치관, 그리고 우리 주에 대한 열정적인 헌신을 고려할 때, 그녀를 30대 주지사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앤드류스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가드너는 이 기회에 대해 총리에게 감사를 표하고 호주의 입헌군주제를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지만 저는 공화주의자 개인입니다, 저는 우리가...
원문링크 : 공화당 마거릿 가드너, 주지사로서 빅토리아주의 왕의 대표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