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함락에 대한 영국의 혼란스러운 대응을 강조한 혐의로 해고된 한 내부고발자는 자신의 해고에 대한 법적 이의 제기를 비공개로 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좌절감을 드러냈습니다. 고위 관리인 Josie Stewart는 아프가니스탄 철군 처리 실패에 대해 BBC에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것 때문에 외무부, 영연방 및 개발국(FCDO)에서 해고되었습니다.
가디언은 공익을 위해 민감한 정보를 공개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호가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내부고발자에 대한 법적 보호를 테스트하기 위해 고용 심판소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러한 절차의 전부 또는 일부가 고용 심판소 규칙 94에 따라 국가 안보를 이유로 비공개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사건은 9월에 심리될 예정이지만, 이번 주 스튜어트와 그녀의 변호사들은 전체 심리가 비공개로 심리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앤드류 글렌니 판사 앞에서 예비 심리에 참석했습니다. 예심은 수요일에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원문링크 : 해임된 외교부 내부 고발자는 법정 청문회 비밀리에 비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