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앨라배마 총기 난사 사건의 사망자 4명 중 2명이 고등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월요일 CNN은 가족과 친구들이 필스타비어스 "필" 다우델과 숀키비아 "케크" 스미스가 주말에 사망한 두 명의 희생자로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앨라배마 주 법집행국(ALEA)은 일요일에 다우델의 여동생의 16번째 생일 파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하고 최소 28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스미스는 데이드빌 고등학교 육상팀의 학생 운동부 매니저였으며 가을에 앨라배마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었습니다.
다우델은 학교 축구팀에서 뛰어난 선수였고 올 가을 앨라배마의 잭슨빌 주립 대학에서 경기할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매우, 매우 겸손한 아이였습니다.
아무도 건드린 적 없어요. 다우델의 할머니인 아네트 알렌은 일요일 몽고메리 광고주에게 말했습니다.
다우델의 어머니도 총에 맞아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데이드빌 축구 감독 로저 맥도웰은...
원문링크 : 앨라배마 스위트 16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로 지목된 대학 계획을 가진 축구 선수이자 운동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