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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하하 주도로 내 뒷담화 살벌하게‥보고 받았다”(놀면 뭐하니)[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재석이 동생들의 뒷담화 소식에 어디든 듣는 귀가 있음을 경고했다. 3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175회에서는 유재석이 땡처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일명 '애착인형'들과 틴탑 'To You'(투유) 커버 프로젝트에 재도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틴탑 'To You'(투유) 커버 도전을 마무리하기 위해 땡처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곤 "땡처리의 장점은 치빠(치고 빠지는 것). 빨리 결과물을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엔터는 폭파될 거다.
장기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완성하지 못한 'To You'를 완성하는 게 목적"이라고.
그러면서 그는 "3년 전 코로나19가 터지며 녹화가 취소되고 집에 있다가 고민을 했다. 연말 시상식에서 병재, 성광, 세형이의 무대가 있었다.
BTS의 'IDOL'(아이돌). 재밌다고 생각하다가 해볼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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