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드레스룸 옷이 800벌‥거실 옷무덤에 입이 떡


프리지아, 드레스룸 옷이 800벌‥거실 옷무덤에 입이 떡

프리지아, 드레스룸 옷이 800벌‥거실 옷무덤에 입이 떡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어마어마한 옷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4월 1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드레스룸 약 800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넓은 거실 한편에 쌓인 옷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밤중 옷 정리라도 하는 건지 산더미처럼 쌓은 옷무덤의 규모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든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명품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후 자숙 기간을 보내다가 5개월 만인 지난해 6월 유튜브로 복귀했다.

최근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된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소식을 전했다.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서유나 [email protected]...



원문링크 : 프리지아, 드레스룸 옷이 800벌‥거실 옷무덤에 입이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