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참견시점’ 차주영, “이상형” 발언에 추성훈, “손에 땀나” 차주영이 추성훈의 팬이라고 밝혔다. 4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추성훈과 차주영이 등장했다. 전현무는 “오늘은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한 분들”이라며 참견인들을 소개했다.
추성훈은 ‘피지컬 100’으로, 차주영은 드라마 ‘글로리’로 주목받았다. 추성훈은 “아저씨 무시하지마”라는 당당한 모습으로 인기를 모았다.
홍현희는 “하의를 보여달라”라며 추성훈을 일어나게 했다. 추성훈은 반바지로 근육질 다리를 드러내 주목받았다.
차주영은 “스튜어디스 혜정아의 혜정입니다”라며 등장했다. 차주영은 “추성훈 팬이다”라며 함게하게된 기쁨을 드러냈다.
“촬영 전에 만나게 돼서 사진도 찍었다”라며 차주영은 연신 웃음지었다. 차주영은 “어떡해”라며 최애 1열 직관의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차주영은 “어디서 이상형을 얘기한 적 없는데 거의 접근했다”라며 추성훈을 가리켰다. 추성훈은 “손에 땀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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