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콘서트보다 하얗게 불태워"...최고 매출 경신 (서진이네)[종합] BTS 뷔 "콘서트보다 하얗게 불태워"...최고 매출 경신 (서진이네)[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hfNjQg/MDAxNjgwOTAzNDMwMjc4.ONyzKAUD3OYFHSlhJ10hqRQMWcftjeep6s5wsvXjxbAg.xZ8NAxSDY4JmB7aZ4aDIzOnth0jpoTyys529_TqbA0Ig.PNG.thx0415/2.png?type=w2)
BTS 뷔 "콘서트보다 하얗게 불태워"...최고 매출 경신 (서진이네)[종합]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뷔가 폭풍 노동에 시달린 가운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7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홀이 붐빌수록 지쳐가는 직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BTS(방탄소년단) 뷔는 "인턴은 대박이 나든 말든 신경을 안 쓴다.
대박 나서 내 월급이 올라간다든가 좋은 점이 있어야지 힘들기만 하고"라고 푸념했다. 이어 "화장실 가고 싶은데 지금"이라며 정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점심 영업이 종료된 후 이서진은 밝은 얼굴로 중간 정산 시간을 가졌다. 중간 정산 결과 6,190페소(약 40만 원)을 달성했다.
이서진은 그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리며 점심 식사를 챙겼다. 박서준은 "라면은 그만 먹고 싶다"며 질색했다.
"뭐 먹고 싶냐"는 질문에 뷔는 "그냥 쉬고 싶다"며 지친 모습을 보였다. 힘들어서 입맛까지 잃은 직원들을 위해 이서진은 직접 부리토를 사러 갔다.
이서진은 부리토 식당에서도 "하...
원문링크 : BTS 뷔 "콘서트보다 하얗게 불태워"...최고 매출 경신 (서진이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