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돈스파이크, 반성의 기미 없어"…녹취록 추가 증거 제출 (엑's 현장)[종합] 검찰 "돈스파이크, 반성의 기미 없어"…녹취록 추가 증거 제출 (엑's 현장)[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0MDZfMjM1/MDAxNjgwNzUyMzcwOTA0.Vg_N-cgiHl5u40yBFMh2zfXD8zZ5mqRhCYoesmi1Y-og.sW8ZjMy3IGp7pjhH9pM0Wo_B3rMUFwLctTHPstW1gx8g.PNG.thx0415/55.png?type=w2)
검찰 "돈스파이크, 반성의 기미 없어"…녹취록 추가 증거 제출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서울고등법원, 이슬 기자) 검찰 측이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반성의 기미가 없다며 추가 증거를 제출했다. 6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부장판사 이창형)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등의 혐의로 기소된 돈스파이크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1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1년 말부터 지난해 9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강남 일대의 호텔, 파티룸을 빌려 이를 14차례 투약한 혐의다. 이에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지난 3월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날 검찰은 돈스파이크가 1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이유로 감형이 됐으나 수용 당시 피고인의 태도는 그렇지 않았다며 접견인 대화 녹취 등을 추가 증거로 제출했다. 특히 검찰은 돈스파이크가 구속 이후 민사소송을 우려해 허위 가등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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