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즈플래닛’ 중간순위 대거 변화, 윤종우·박한빈 데뷔조 진입 가능성↑ [뉴스엔 박수인 기자] '보이즈 플래닛' 중간 순위에 대거 변화가 생긴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이 오는 3월 17일 오전 10시 두 번째 글로벌 투표를 종료하는 가운데 데뷔조에 들기 위한 연습생들의 각고의 노력들이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일찌감치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일명 ‘콘크리트층’으로 불리던 상위권 연습생들간 순위에 큰 변화가 온 것. 지난 방송서 공개된 두 번째 글로벌 투표 중간 집계 순위에서 11위였던 K그룹 김태래가 7위에 안착하며 데뷔조에 이름을 처음 올렸다.
김태래는 보이즈 플래닛에서 유승언, 이회택, 제이 등 강력한 메보좌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매 무대 성장하는 모습으로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는 16일 공개되는 듀얼 포지션 배틀에서 인피니트의 ‘남자가 사랑할 때’ 킬링 파트를 차지한 가운데 과연 데뷔조 안착을 확정할 것인지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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