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방민아x이혜은 사건 범인이었다…절체절명 위기 (딜리버리맨)[종합] 김민석, 방민아x이혜은 사건 범인이었다…절체절명 위기 (딜리버리맨)[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zFfMjYw/MDAxNjgwMjMyNDAzNzAw.gGR6sI2YKX-famhxKmAS_VSvCcLozKZQ5xJ3po2zTrkg.9_wAQ7flncEjdPnbwtAZEjuSLv92z7IAxfu3U2ae67Ig.PNG.thx0415/63.png?type=w2)
김민석, 방민아x이혜은 사건 범인이었다…절체절명 위기 (딜리버리맨)[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딜리버리맨' 김민석이 가면을 벗으며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30일 공개된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10회에서는 강지현(방민아 분)과 김진숙(이혜은) 살해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대훈병원 환자 연쇄살인 사건에 이어 두 사람의 불행을 설계한 범인 역시 도규진(김민석)이었다. 이에 절망과 함께 죽음의 기로에 서는 서영민(윤찬영)의 모습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날 서영민은 도규진의 본모습을 두고 혼란에 빠졌다. 은인처럼 여기던 도규진이 타인의 불행을 보며 웃음을 흘렸다는 강지현의 말은 분명 믿기 어려웠다.
그러나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이은수(조미녀) 모친의 사인은 의구심을 키웠다. 그런 가운데 박분자(박혜진)의 약을 전해주러 왔다는 핑계로 그의 집까지 찾아온 도규진.
여전히 다정한 듯하면서도 어쩐지 전과 다른 분위기에 서영민의 마음은 거세게 흔들렸다. 서영민과 강지현은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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