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출격→“나만 아니면 괜찮아” 선 넘는 막장토론(집사부일체)


정재승 교수 출격→“나만 아니면 괜찮아” 선 넘는 막장토론(집사부일체)

정재승 교수 출격→“나만 아니면 괜찮아” 선 넘는 막장토론(집사부일체)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재승 교수 물음들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깊은 고민의 늪으로 빠뜨렸다. 3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사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년 만에 사부로 재출연하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를 만나 카이스트 대학교에서 실제로 이뤄지는 고품격 수업을 그대로 청강해볼 기회를 얻는다.

그 첫 번째 수업으로 ‘착한 인간이란?’, ‘인간은 왜 경찰과 CCTV 앞에서 자연스레 공손해질까?’

, ‘썸탈 때 더 착해지는 이유는?’ 등의 ‘인간은 왜?’

와 관련된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깊이 있는 인간 수업이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정재승 사부는 멤버들에게 여러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정재승 사부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은 무엇일지 판단, 결정해야 하는 이른바 ‘막장 토론’을 진행했다. 극단적인 선택지들에 멤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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