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영·이채영·신고은 “‘비밀의 여자’ 여러 비밀 찾는 재미있을 것” 배우 최윤영, 이채영, 신고은이 ‘비밀의 여자’ 관전 포인트에 대해 직접 밝혔다.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연출 신창석 / 극본 이정대 /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진 여자가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오세린 역을 맡은 최윤영은 먼저 “세린, 애라, 겨울. 이 3명의 캐릭터 모두 개성과 성격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극 중에 숨어 있는 여러 ‘비밀’들을 찾아내는 것 또한 관전 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최윤영, 이채영, 신고은이 ‘비밀의 여자’ 관전 포인트에 대해 직접 밝혔다.
사진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주애라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날 이채영은 이어 “‘비밀의 여자’는 기존 일일극과는 다른 구성의 작품이다. 매회 많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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