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남자가 워싱턴 주의 변전소를 공격한 혐의로 연방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는 크리스마스 날 수천 명의 전력 공급을 중단시킨 파괴 행위입니다.
연방 요원들은 그 남자들 중 한 명이 정전 기간 동안 지역 사업체의 금전 등록기를 비우고 강도를 저지르기 위해 전기를 끊었다고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FBI는 휴대전화 기록으로 인해 워싱턴주 푸얄럽에 거주하는 매튜 그린우드(32)와 제레미 크래한(40)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에 봉인되지 않은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에너지 시설을 훼손하기 위한 음모 혐의로 기소되었고, 그린우드 또한 등록되지 않은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번 파괴 공작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대규모 정전을 일으킨 것을 포함하여 미국 전역의 전력 인프라에 대한 일련의 다른 공격 이후에 발생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전력 인프라가 국내 테러리스트들에게 "매력적인" 목표라고 이전에 경고했지만, 그린우드와 크라한에 대한 기소 문서는 어떠한 정치적 동기도...
원문링크 : FBI는 두 남자가 강도짓을 하기 위해 워싱턴의 전력망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