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는 공화당의 론 드산티스 주지사가 큰 표차로 재선에 성공해 2024년 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러나 드산티스는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징후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주지사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통령의 야망에 대한 질문을 일축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출마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명백한 징후들이 있습니다.
그는 내년 초에 출간될 예정인 "자유로워질 용기"라는 제목의 자서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출판사의 보도 자료는 "정치적 좌파의 반대뿐만 아니라 세계의 종말을 선언하는 적대적인 언론 보도를 물리치고 전투를 거듭하고 승리한 한 주지사의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드산티스는 주지사 재선을 위해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2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라스베가스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한 번의 기부금으로 1천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그는 현재 은행에 최소 9천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전히 기금을 ...
원문링크 : 이것이 드산티스가 (아직) 대선 출마를 발표하지 않은 이유 중 일부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