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의회는 월요일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레이샤드 브룩스 가족에 대한 100만 달러의 합의금 지급을 승인하기로 투표했습니다. 27세의 흑인 남성 브룩스는 2020년 6월 백인 경찰관 2명과 대치한 후 총격을 받았습니다. 총격은 조지 플로이드가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무릎 아래에서 사망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애틀랜타에서 경찰의 잔혹성과 인종적 부당성에 반대하는 새로운 시위 물결을 촉발시켰습니다. 이 사건을 심리하기 위해 임명된 특별 검사는 지난 8월 치명적인 힘의 사용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지아주 검찰 변호사 평의회의 피터 스칸달라키스 전무는 브룩스를 쏜 개럿 롤프 경관과 데빈 브로스넌 경관에 대해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룩스 가족의 변호사들은 경찰관들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여전히 실망하고 있지만, 월요일 브룩스 가족은 시와 합의에 도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당한 사망 소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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